› 정책자금 상환 구조

정책자금 상환,
실제로는 이렇게 갑니다

추측 대신 실행 24건의 약정을 그대로 폈습니다 — 대부분 첫 1~2년은 이자만(거치), 그다음 원금을 나눠 상환합니다. 보증서 대출은 만기까지 이자만 내는 구조가 따로 있습니다.

짧은 답: 저희 실행 원장 24건(2025.02~2026.08) 기준으로 거치 후 분할상환이 17건 — 거치 24개월 12건, 12개월 5건 — 이었고, 소진공 직접대출 약정 표기인 거치식 원금균등분할이 4건, 재단·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대출의 이자만 납부(만기 구조)가 3건이었습니다. 즉 "매달 얼마씩 나가나"의 답은 실행 직후가 아니라 거치가 끝나는 1~2년 뒤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기준일 2026년 8월 28일 · 상환 조건은 자금·실행 시점 공고에 따라 다르며, 아래 분포는 저희가 진행한 사례의 기록입니다. 원자료: cases.csv

실행 24건의 상환 구조 분포

구조건수어떻게 상환하나원장 예시
거치 후 분할상환 (거치 24개월)12건실행 후 2년은 이자만, 이후 원금 분할. 원장 최다 구조.2026-01 (1억원)
거치 후 분할상환 (거치 12개월)5건실행 후 1년 거치.2026-14 (재도전 2,800만)
거치식 원금균등분할 (공단 약정 표기)4건소진공 직접대출 약정서의 표기. 납입주기 1개월.E5 (6,000만 · 연 3.84%)
보증서 대출 — 이자만 납부3건재단·기보 보증부. 만기까지 이자만, 만기 상환 또는 연장.E7 (기보 2억 9,000만)

용어부터 정확히

용어
거치기간원금 상환을 미루고 이자만 내는 기간. 실행 초기 1~2년이 일반적이며, 이 기간에도 월 이자는 냅니다.
원금균등분할남은 기간 동안 원금을 똑같이 나눠 내는 방식. 매달 ‘균등 원금 + 남은 원금의 이자’라서 납입액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이자만 납부(만기 구조)보증서 대출에서 흔한 방식 — 만기까지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을 상환하거나 보증 연장 심사로 기간을 늘립니다.
상환(납입)주기납입 간격. 정책자금은 대부분 1개월입니다.
변동금리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적용 금리가 함께 움직이는 방식. 소진공 직접대출은 공자기금 예탁금리 연동 변동금리가 일반적입니다.
중도상환만기 전에 원금 일부·전부를 미리 상환하는 것. 다수 정책자금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상품 공고 확인).

월 납입액, 감 잡기 (예시 계산)

예시 — 3,000만원 · 연 4.94% · 거치 12개월 후 48개월 원금균등분할(원장 재도전특별자금 실측 금리 기준의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 금액·기간은 약정에 따릅니다):

변동금리라면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이자 부분이 함께 움직입니다. 실행 전에 이 계산을 본인 금액으로 해보는 것 — 그게 "받아도 되는 금액"을 정하는 가장 정직한 방법입니다.

소진공 대출약정내역 — 재도전특별자금 5,300만원, 상환방법 거치식원금균등분할, 납입주기 1개월 (가림 처리)
소진공 약정 원문: "상환(납입)방법: 거치식원금균등분할 · 주기 1개월" — 원장 증빙
경남신용보증재단 승인 문자 — 3,000만원, 상환방법 분할상환(거치기간 12개월) (가림 처리)
재단 승인 문자 원문: "상환방법: 분할상환 (거치기간 12개월)" — 원장 증빙

연체하면 어떻게 되나

연체가 시작되면 지연배상금이 붙고, 길어지면 기한이익상실 — 남은 원금 전액을 일시에 상환하라는 요구 — 로 이어지며 신용에도 기록이 남습니다. 또 하나, 소진공 약정문에 명시된 조건: 자금집행계획과 무관한 용도로 대출금을 사용한 사실이 확인되면 일시회수(지연배상금 부과)·대출 제한 조치가 가능합니다. 운전자금을 받아 다른 곳에 쓰는 것도 상환 문제만큼 위험합니다. 상환이 어려워질 것 같으면 연체 전에 취급 기관에 먼저 연락해 만기 연장·조건 조정을 상담하는 것이 손해를 가장 줄입니다.

정책자금은 대출이며 상환 의무가 있습니다. 승인 여부와 조건은 각 심사 기관이 결정하고, 비즈니스 메이커는 특정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착수금·진행비 등 실행 전 비용은 일절 받지 않고, 자금이 실제 실행된 경우에만 성공보수를 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거치기간에는 아무것도 안 내나요?
이자는 냅니다. 거치기간은 원금 상환을 미루는 기간이지 납입이 없는 기간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3,000만원·연 4.94%라면 거치기간 동안 월 이자 약 12만 3천원을 냅니다.
여유가 생기면 미리 상환해도 되나요?
소상공인 정책자금 직접대출을 비롯해 다수 정책자금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다만 상품·취급 기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실행 시 받은 약정 안내나 해당 자금 공고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보증서 대출은 왜 이자만 내나요?
지역 신용보증재단·기술보증기금 보증서로 은행에서 실행되는 대출은 만기까지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을 처리하는 구조가 흔합니다. 만기 시점에 상환하거나, 보증 연장 심사를 거쳐 기간을 연장하는 방식으로 운용됩니다. 저희 원장에서도 보증서 대출 3건이 이 구조였습니다.
상환이 어려워지면 어떻게 되나요?
연체가 시작되면 지연배상금이 붙고, 길어지면 기한이익상실로 전액 일시 상환 요구와 신용 불이익이 따릅니다. 어려움이 예상되면 연체 전에 취급 기관에 먼저 연락해 만기 연장·상환 조건 조정을 상담하는 것이 손해를 가장 줄이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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